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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꼼꼼하게 잘 읽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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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rrygood at 12/30 저는 동래 CGV에서 봤습니다만,.. by GothCat at 12/18 글 검색해보다 오게되었습니다~ .. by ㅇㅅㅇ at 12/18 자봉이 얼마나 힘든 일일텐데요!? .. by GothCat at 11/26 과..관계자 그런건 아니구요 ㅎ.. by 몽애 at 11/24 안녕하세요, 몽애님. 부산은 만.. by GothCat at 11/23 후기 잘 읽었어요! 부산 시사회에 .. by 몽애 at 11/23 앗, 감사합니다. 덧글 읽고서 .. by GothCat at 11/14 덧글에 걸린 링크를 따라 들어왔.. by 최연희 at 11/13 안녕하세요, 비공개님. 한정판.. by GothCat at 10/1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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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8일
블로그 리퍼러를 살펴보다가 짜게 식는 경험을 종종 하게 된다. 밸리 애용을 안 하다보니 접속 경로가 이글루스인 보다는 포털이 우월한데 검색어가 히트라 이런 글에 낚여서 몰려올 때가 종종.. 많다. -_-_-; (그 사진들은 공개할 수 없지롱;) 난 어른용 외설을 쓴 적이 없는데 ㅠㅠ 검색어가 끊이길 않고 걸려든다. 제일 웃겼던 건 S예진 침대씬을 왜 그렇게들 검색해대는지들; 그 검색어에 걸린 포스팅은 웃기게도 5감도. 궁금하면 예진씨 출연작을 보라고! 그 씬말 잘라 볼 생각들 하지 말고!! 별로 보여주는 것도 없거든요. (퍽-) 그래서 한 번 대놓고 써볼까. 머리카락이 1년에 20cm정도면 보통 속도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빠른거야! 라 우기는 사람이 있다면.. 난 빨리 자라는 편이다. 그렇다고 '야한' 생각을 많이 하진 않는데.. 그냥 길어지는걸 어째 =_=; 다른 사람들이 에로에로를 얼마나 접하는지는 모르겠고. '성 정체정'들에 대한 생각은 가끔 하고 호러랑 퀴어를 비롯한 영화들과 드라마를 소심하게 덕질하는 나는 좀 노출되어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문제라면 그런 씬의 민망함으로 인해 눈의 촛점을 화면 중앙에 못 두던 단계는 갓(?) 벗어났지만 그러고 나선 침대씬을 봐도 야하다는 생각보다는 좀 어린애적 감성으로 본다.........; (예를 들면 목욕탕..) 깊은 키스는 소리부터 거슬리니 제발 좀 안 했음 좋겠다고 생각한다거나...............;; 나름대로 취향이 있다보니(?) 웬만해선 감흥(?)이 없고 시,신기할 따름으로...........;;; 그래서 대놓고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은근히 유명한 완전하다는 그 사육 시리즈가 너무 웃긴거라.. 크흐흐흐흐흐... 야밤에 채널 돌리다가 엇 일본꺼다 (일본 영화나 드라마는 일단 멈춤) 했는데 온 가족이 수박을 들고 뻘소리를 나누며 위를 쳐다보고 있는데 무려 카즈키씨가 끼어있는거다!! 모 님하가 좋아해서 알게 된 일본 배우라서 이 작품은 뭐? 했더니 신주쿠 여고생을 납치했다는 사육편; 화면이 바뀌고는 옷만 교복인 여고생과 머리 까진 아저씨의 침대 애정씬이 이어지는데 이 목소리는 노다메의 미르히!!! 끄하하하하아아...;;;;;;; 심지어 비쥐엠으로 클래식이 깔림. 아저씨 역시 빼도 박도 못하게 변태 색골이었어 이러면서 막 웃긴데 카즈키씨는 또 엿들으려 애쓰는 찌질남. 너무 웃기다. 잠깐 보는데 이렇게 웃겨도 되는 걸까. 게다가 옷만 여고생인데 옷마저 가운으로 바꿔 입는 여자가 사육해달라고 맛이 가기까지. ...이러다 채널을 돌렸음. 전에 켄이치군이 사육 4편 출신이란 얘길 들었는데 또 마침 채널 돌리다가 발견한 적도 있다. 꽤 진행되어버린 시점인지 남자가 여자를 침대에 묶어두고-_- 있었는데 납치 감금이라기 보다는 상전 모시듯이 보살피고 몸에는 손도 못 대는 벙어리 남자의 행태가 의외라 그게 재미있어서 관찰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피해자 여성분이 먼저 다가가서는 안아달라며 탈의=_= 할 거 다 하면 보내줄 거냐며 오히려 당돌하게 나오는 태도가 참으로 남자의 로망이 과연 이런 건가; 라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했다. 스토콜롬 신들옴도 이런 스톡홀롬이 없고. 옛날에 조선 여자들은 은장도 품을 때 일본은 기모노에 이불을 감고 다녀서 그런가 라는 망상(?)까지 든다. 보려다 그냥.. 잠들어버려서 (장기하 달 차는 노래 버전으로 읽는다;) 결론은 뭔지 못 봤다. 나중에 검색하니까 30만엔 없다고 피해자 여인을 때려서 버리는 나쁜 애인으로 켄이치가 잠깐 나오는 거라고. 마츠야마 넌 역시 나쁜 남자.. (뭐;) 얼굴 한 번 보고 싶어서 검색질을 더 했는데 유료 다운 500원. 인데 왜 기본 충전이 3000원이야. 왜!? 짜능나서 보류. 곰플에서 상영 안하나. 나 켄이치랑 결말만 보면 되는데. (먼산) 그래서 곰플에서 무료로 한 제 3편인가, 홍콩이야기는 솔직히 너무 쇼킹했다. 아~야~야야~ 쇼킹 쇼킹....;; 끝을 봤는데 결말이 이따구라는 게 제일 쇼킹 재팬. 아니 쇼킹 홍콩인지... 내가 납치 감금 사육했어도 넌 알고 보니 불행한 아이인데다 결국 고마워하고 있음. 날 못 떠남. 이런 것인가. 오오. 무섭구료. 아. 제길 -_- 여자애가 더 우호적인 표정이야. 이 뭐 병... 에레이, 그렇다. 이건 아니좌나. 정말 좋아서 재밌어서 공감해서 보는 사람이 많은 거야? 아님 그냥 야한 강간이라.... 이나 저나 절망적이야..... 근데..... 그 여고생 담임 선생이 또 미르히인거야. ㅠㅠㅠㅠㅠㅠ 초초초 웃겨. 그래서 그 놈 잡아가지도 않고 여고생을 놓아준 거냐, 미르히!!!!!!!!!!!!!!!!!!!!........ 근데..... 검색하니까 사육 시리즈1~5까지 출연했어. 아놔 ㅠㅠㅠㅠㅠㅠ 미르히 변태 짱드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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